실업계 학생들을 지원해야 한다 정치쪽 일을 하시는, 구력이 꽤 되신 박동원 선생님 담벼락 보고 안건데 김상곤 교육감이 무상급식을 재원 마련을 위해 방과후 교실, 전문계, 특성화고에 가야할 예산과 학습지원비 대폭 깍았다고 그렇게 삭감해서 예산 마련했다는데 한참 지난후의 일이지만 참담한거 아닌가. 사실이라면 정말 악마 아닌가 싶은디 좌익들이라면 그러고도 남음 시상이 사실 월매나 심없는 사램들한티 잔인한 곳인지 몰라. 실업계고, 비명문계고 아이들 부모들이 항의 한번 못할거라는 잘 안거지. 관악구에서 반일 어쩌고 전교조 교사 난리친것도 그래서 그럴거여. 강남에서 함부로 사상주입시켜봐 학부형들 가만 있나 최저임금 이빠이 올리면서 숱한 비숙련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그걸 민주당도 문재인도 모르지 않았겠지 ..